충북산학융합본부, 제약바이오 품질관리 전문가 양성
충북산학융합본부, 제약바이오 품질관리 전문가 양성
  • 최영덕 기자
  • 승인 2020.10.18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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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예정자 과정 2기 수료식

 

[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충북산학융합본부(사무국장 이두표) 공동훈련센터는 올해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일환인 ‘제약바이오 품질관리 전문가 채용예정자 과정 2기 수료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사진)

지난 15일 열린 수료식에 교육생, 전문강사, 센터 전담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과정은 바이오제약 품질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모집해 총 200여명의 지원자 중 20명의 교육생을 선발, 지난 8월 12일부터 지난 15일까지 총 40일(240시간) 동안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교육기간 중 강의실 내 마스크 필수 착용, 개별 아크릴 칸막이 설치, 3시간 단위 교육생 발열체크 등의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했다.

제약 바이오 품질관리 전문가 양성과정은 △제약산업의 이해 및 동향 △의약품 GMP 실무 △밸리데이션 실습 △기기분석 실무(HPLC, LCMS, GC 등) △미생물QC 실습 △QC·QA 표준작업절차서(SOP) 작성 등 바이오산업 품질분야 실무중심의 내용으로 구성했다. 국내 주요 제약회사에서 실무경험이 풍부한 강사로 구성하여 입사 시 바로 현장실무를 수행할 수 있는 수준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충북도에서 지역산업의 인력 수요를 기반으로 맞춤형 교육훈련을 제공,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고용창출을 높이기 위해 훈련수당 지급 및 훈련비를 전액무료로 운영됐다.

이두표 사무국장은 “제약업계 일선의 핵심인재로 활약할 수 있도록 취업연계를 최대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충북산학융합본부 공동훈련센터는 2017년부터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바이오분야의 미취업자(채용예정자) 양성 교육과 재직자 향상교육을 운영,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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