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복지위,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 강화 등 주문
정책복지위,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 강화 등 주문
  • 최영덕 기자
  • 승인 2020.10.1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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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위원장 박형용)가 15일 제380회 임시회 제1차 위원회를 열고 위원회 소관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및 조례안 2건 등 총 9건의 안건을 심사 의결했다.

예산안 심사에서 허창원 의원(청주4)은 “코로나19 감염증 긴급 대책비 증액된 것을 확인했다”며 “코로나19 감염증 신속 진단검사에 애쓰고 있는 보건환경연구원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숙애 의원(청주1)은 “성문화센터 교육수익 중 일부가 인건비성으로 사용됐다”며 “교육수익이 청소년 대상 교육 사업에 온전히 투입 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상욱 의원(청주11)은 “성문화센터 운영지원 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해 대폭 축소되는 등 예산 변동이 심하다”며 “비대면 교육, 온라인행사 등으로 변경 할 경우 예산반영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업추진단계에서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의영 의원(청주12)은 “가정폭력 피해자의 신고 건수는 줄었지만 상담 신청은 늘었다”며 “이러한 양상을 반영해 상담사 채용을 늘리는 등 계속에서 피해자 지원에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장선배 의원(청주2)은 “한부모가족 자녀양육비 지원 대상이 소득 기준으로 선정된다”며 “예산이 증액되는 만큼 지원 대상에서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철저히 검토해 선정해 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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