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상득 기자]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이 음성군노인복지관과 군내 저소득 어르신에게 밑반찬과 영양식 제공을 위한 ‘1%나눔진지방’ 개소 협약식을 가졌다. 현대 1%나눔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1%나눔진지방 9호점’을 지정, 군내 음성군노인복지관, 음성군시니어클럽, 홍복양로원과 협력해 저소득 어르신 60명에게 밑반찬 및 양로시설 어르신 60명에게 영양식 제공을 위해 10월부터 1년간 5천만원 상당의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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