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ICT기업, 신남방 진출 확대 돕는다
국내 ICT기업, 신남방 진출 확대 돕는다
  • 김상득 기자
  • 승인 2020.10.15 19: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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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솔루션 페어 열려

[충청매일 김상득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김창용, 이하 ‘NIPA’)이 15~16일 이틀간 ‘고 버추얼 K-솔루션 페어’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NIPA ‘고 버추얼 K-솔루션 페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ICT 기업의 해외 비즈니스 공백 최소화와 판로개척 활동의 지속적 영위를 지원하기 위해 비대면 방식을 마련, 가상 전시회 형태로 운영된다.

전시회는 기업용 솔루션, 디지털콘텐츠 등 경쟁력 있는 분야의 국내 우수 ICT기업 19개사가 참가해 가상전시관은 물론, 테크 웨비나, 홍보관 등을 구성, 온라인 플랫폼을 공동 운영한다.

특히 19개 참여기업과 함께 6천여개사의 현지 파트너, 바이어를 대상으로 비대면 비즈니스 미팅 등 다양한 활동이 전개되고 있다.

국내 ICT 기업의 우수한 기술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싱가포르(지재권중재소(IPI), 사물인터넷협회(SIAA), 말레이시아(ICT협회 PIKOM), 태국(소프트웨어무역협회(TSEP) 등 현지의 유관기관과도 협력한다.

김태열 NIPA 글로벌ICT산업 본부장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진출 활동에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이라며 “그러나 역량있는 국내 ICT 기업의 신남방 진출 확대를 위해 비대면·온라인 마케팅 활성화 등 다각적인 지원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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