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 충주 중원로타리클럽(회장 김영복)이 오는 16일까지 지역 장애인 가구를 위한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갖는다. 클럽 회원들은 충북도 장애인사회복지관의 추천을 받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방문, 자체 기금 1천500만원을 들여 도배·장판·전등·천장 등을 교체하는 활동을 전개한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