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4일 충북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에서 관계자가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이곳을 지나는 귀경객들의 체온을 확인하고 있다. 청주시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청주시외버스터미널 1개 출입문만 개방하고 이곳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했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오진영 기자
oh7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