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추석연휴를 이틀 앞둔 28일 충북 청주시 목련공원에서 관계자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봉안시설을 방역 소독하고 있다. 청주시시설관리공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 연휴기간(30일~10월 4일) 봉안당 참배를 ‘사전예약제’로 3부제(오전 8~10시, 낮 12~2시, 오후 3~5시)로 운영하며 참배객을 1가족당 5명으로 출입을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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