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박연수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대학일자리개발원(원장 구강본) 창업지원·교육센터가 창업동아리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한 사업화 지원에 나선다.

센터는 28일 실전 창업동아리 11개 팀을 선발하고 본격적인 창업 지원에 나섰다.

대학 내 상담신청 어플리케이션, 3D 아바타, 우산물기 제거기, 반려묘 용품 등 다양한 아이디어로 선발된 창업동아리는 전문가 특강·컨설팅, 창업캠프 등의 체계적인 교육과 지적재산권 등록 등 창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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