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조태현 기자] 제천시는 주식회사 휴먼디앤씨(대표 권혜란)가 재난안전 취약계층 200만원 상당의 지원물품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주식회사 휴먼디앤씨는 제천시 1호 사회적기업으로 2007년 인증을 받아 학교방역으로 취약계층 30명을 고용해 지역의 취약계층에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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