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박연수 기자] 충주시재향군인회(회장 이희수)가 지역사회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3105부대를 위문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재향군인회는 추석을 맞아 코로나 19대응과 재난복구지원 등 국가방위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부대를 찾아 150만원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와 관련, 재향군인회는 지난 15일 폭우 피해를 입은 엄정면 회원가구를 방문, 격려금을 지원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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