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갑용 기자] 영동소방서는 28일 영동중학교를 찾아 3학년생들을 대상으로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직업체험교실은 중학교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라 소방관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과 진로체험, 안전문화체험, 1일 명예소방관체험 등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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