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조태현 기자] 국립공원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허영범)는 닷돈재풀옵션 캠핑존의 이용중지 기간을 다음달 11일까지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닷돈재풀옵션을 제외한 월악산 내 일반 야영장은 기존처럼 50% 수준으로 개방한다.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이의준 탐방시설과장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닷돈재 풀옵션 캠핑존의 이용중지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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