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경태 기자] 대전 농업경영인 유성구협의회가 28일 유성구를 방문, 추석명절을 맞이해 저소득층을 위한 햅살 900kg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지정 기탁했다. 충청매일 CCDN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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