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진재석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는 23일 도내 운수단체와 함께 특별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추석 연휴 및 가을 행락철 사업용 교통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코로나19 사태 속 비대면 교통안전사업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충북본부는 최근 도내 교통사고 증가에 대한 심각성을 참가자들과 공유하고 효과적인 비대면 사업 추진을 위한 협업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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