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병선 기자]

금산소방서(서장 권주태) 대원들이 화재대응능력 2급 평가시험을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전념하고 있다.(사진)

소방서는 34명의 대원들이 이번 시험에 응시, 합격을 위해 밤낮없이 훈련에 매진해 왔으며 25일 충청소방학교에서 최종 실기시험에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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