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23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를 찾은 시민들이 독감 예방접종을 받기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기다리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본부장 주윤중)91일부터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지만 무료 독감예방접종의 유통의 문제로 일시 중단되면서 유로 독감 예방접종 문의가 폭주해 이날 500여명의 시민들이 독감 예방 접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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