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경태 기자] 대전 서구가 23일 청사 갑천누리실에서 인기 유튜버 진용진씨를 ‘제1호 행복동행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사진)

진씨는 유튜브에서 ‘그것을 알려드림’ 콘텐츠로 현재 구독자 192만명. 누적 조회수 4억뷰를 기록하고 있으며, 서구는 ‘제31회 구민의 날’을 앞두고 홍보대사(앰버서더)로 위촉했다.

진씨는 “서구청과 함께 유용한 정보를 주민에게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연구해 홍보대사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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