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조태현 기자] 단양군의회(의장 장영갑)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7곳에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장영갑 의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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