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충북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22일 온라인 실시간 중계를 통해 ‘충북지역 투자유치 협약기업 고용인력 수요조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충북도에 투자협약을 체결한 200개 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향후 3년간 지역 및 계층별 채용계획과 협약기업 맞춤형 인력 매칭을 위한 고용 관련 관계기관들의 인력 매칭 방안 등에 대한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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