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 새마을문고 음성군지부 김영규 회장과 회원들이 가을 독서의 계절을 맞아 지난 20일 도서가 부족하다는 소식을 접한 음성군 향애원을 방문해 도서 500권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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