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한국교원대학교는 학부와 대학원 수업을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전면 원격 수업으로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애초 교원대는 개강 후 5주간 대면 수업을 전면 원격 수업으로 전환해 진행했으며, 13차 감염병관리위원회의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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