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대익 기자] 충북 청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어린이집 679곳에 대한 휴원 명령을 오는 27일까지 연장한다고 21일 밝혔다.

20일 종료 예정이던 비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조치가 연장된 데 따른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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