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 옥천군 직장운동경기부(육상·소프트테니스) 실업팀 선수단이 17일 체육관을 벗어나 옥천군 청산면 장위리에서 체육시설사업소 직원들과 태풍피해를 입은 지역농가들의 일손을 도우며 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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