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여성재단, 성평등 전문강사 플러스 과정 운영
충북여성재단, 성평등 전문강사 플러스 과정 운영
  • 김정애 기자
  • 승인 2020.09.1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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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매일 김정애 기자] 충북여성재단(대표이사 이남희)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지역 성평등 및 폭력예방 강사의 역량강화를 위해 ‘성평등 전문강사 플러스’과정을 진행한다. ‘집콕하면서! 사무실콕하면서! 즐기는 성평등 교육’이라는 주제로 3일 간 실시간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 성평등 강사를 대상으로 사전에 설문조사(교육내용 및 방식 등)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마련했다. 교육 내용은 강사들이 사회적 이슈를 파악하고, 변화하는 교육 현장에 잘 적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총 3회 진행되며, 첫 강의는 21일 오후 6시30분에 김지학 한국다양성연구소 소장이 맡았다. 김지학 소장은 ‘코로나가 드러내 차별과 혐오’를 주제로 사회적 소수자를 향한 혐오가 유지되고 강화되는 원인과 해결방법, 불평등을 해소함으로써 전염병과 기후위기 시대에 대처하고 적응해 나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22일 오후 6시30분에는 ‘젠더교육과 디지털/미디어 리터러시’강의가 진행된다. 강사는 윤보라 젠더교육연구소 이제IGE 연구원이며, 성평등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디지털/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방향과 목적에 대해 이야기한다.

23일에는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비대면강의 교수법에 대한 강의가 이어진다. 강사는 김윤미 콘텐츠위드 대표이며, 김윤미대표는 ‘온라인강의, 학습자와 연결되는 강의스킬’을 주제로 효과적인 온라인강의 교수법에 대해 강의한다. 문의전화 ☏043-285-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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