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원 대전시의원, 지역현안문제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 강조
문성원 대전시의원, 지역현안문제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 강조
  • 김경태 기자
  • 승인 2020.09.1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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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매일 김경태 기자] 대전시의회  문성원 의원(더불어민주당, 대덕구 3)이 17일 대전시장과 대전시교육감을 상대로 서면을 통한 시정질문을 했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허태정 대전 시장에게는 지역균형발전기금 운용의 공정한 배분과 신탄진 휴게소 내 버스 환승정류소 설치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으며,  설동호 교육감에게는 교육청 직원의 코로나 검사에 따른 행정력 공백 우려와 학교 및 학원에 대한 철저한 방역대책과 원격수업으로 인한 부작용에 대한 개선대책을 주문했다.

이에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역균형발전기금은 내년까지 총 400억 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자치구별 현안사업에 대해 추진의 시급성과 지역 간 형평성을 고려하여 구체적인 운용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대덕구 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와 대중교통 이용편의 제공을 위해 신탄진 휴게소 내 환승정류소 설치가 필요하다는 말씀에 충분히 공감하며, 시에서도 운수업계 의견수렴 등 환승시설 설치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환승정류소 설치는 재정적 부담 등으로 다소 어려움이 있어 앞으로 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 등 관련 기관과 적극 협의하여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현재 정부 방침에 따라 청내 밀집도를 완화하고 방역을 강화하여 향후에도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으며, 학교와 학원에 대해서도 방역물품 지원과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합동으로 방역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원격수업에 대한 부작용 우려에 대해서도 원격수업과 등교수업 연계 강화를 위한 수업 모델 등을 개발하여 인프라 구축을 통한 정보격차를 해소하겠다”고 답변했다.

문성원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현안사업의 추진과 코로나19 방역대책을 시장과 교육감이 협업하여 추진해야 한다”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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