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오준 기자]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원이 어르신 등 교통약자들이 버스 승차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담동 도램마을 8·10단지 버스정류장을 찾아 시 관계자에게 개선책 수립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버스정류장 재설치와 위치 변경 등 다각적인 개선방안이 논의됐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