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박선국)은 16일 충주시 소재 들림횟집을 백 년 가게로 선정했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이우찬 기자
elle0307@ccdn.co.kr
[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박선국)은 16일 충주시 소재 들림횟집을 백 년 가게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