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오준 기자] 육군 32사단 세종시 경비단이 태풍으로 벼 쓰러짐 피해가 발생한 세종시 전의면 소재 한 농가를 찾아 피해 복구에 팔을 걷었다.

이번 복구활동은 태풍 ‘마이삭 과 하이선’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기 위해 전의면과 육군 32사단의 협의에 따라 진행됐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