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황의택 기자] 충북 보은 종곡초(교장 김홍석)가 15일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라틴 타악기 공연’을 관람했다. 이 행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2020 신나는 예술여행’의 하나로 문화예술공연을 관람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농촌 지역 학생들에게 예술적 소양을 길러주기 위해 학교로 직접 찾아와 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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