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 ‘부주의’ 화재 주의 당부
부여소방서, ‘부주의’ 화재 주의 당부
  • 전재국 기자
  • 승인 2020.09.1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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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매일 전재국 기자] 부여소방서(서장 김장석)는 화재 발생 원인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에 대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부여소방서에 따르면 올해 8월말까지 부여군내에서 발생한 화재 84건 중 부주의에 의한 화재는 48건으로 전체 화재의 57.1%를 차지했으며, 충남도 전체로 보면 화재 1,402건 중 632건(45.1%)이 부주의로 인한 화재로 나타나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주요 원인으로는 담배꽁초, 무분별한 쓰레기 소각(농작물 소각), 전기 합선 등으로 나타났다.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담배꽁초 불씨 제거 후 반드시 지정된 장소에 버리기, 쓰레기(농작물) 소각행위 자제, 가스·전열기구·화목보일러 사용할 때는 자리 비우지 않기 등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이영준 예방교육팀장은 “부주의 화재예방 안전 픽토그램을 제작해 화재취약계층이 많이 이용하는 경로당 등에 부착하고 있다.”며 “평소 작은관심으로도 부주의 화재는 예방 가능하니 안전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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