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10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매화공원 봉안당 입구에 추석연휴기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배객 출입을 제한하는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봉안당 참배는 3부제(오전 8~10시, 낮 12~오후 2시, 오후 3~5시)로 나눠지며 1부별 100가족만 입장이 가능하며, 1가족당 5인 이내로 출입이 제한된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