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경태 기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2020년 광역협력권산업육성사업 WE Challenge’를 오는 16일 유성 인터씨티호텔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올해가 두 번째로,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필 환경 시대를 앞장서는 스타트업들이 IR발표를 진행하며 다양한 VC가 참여할 예정이다.

발표기업 8개사는 에너지·워터그리드 산업 분야의 기술 기업으로 △IOT 지하수위 관측 시스템, △리튬 이온 대용량 배터리팩, △수질정화용 광촉매 소재, △수질 정화 장치, △고용량 이차전지 음극재용 실리콘 산화물 복합체, △NCFS-막히지 않는 금속 마이크로 필터링 시스템, △차세대 에너지 저장 소재 및 소재 생산 기술, △데이터 수집 게이트웨이 및 분석소프트웨어 등의 아이템으로 발표를 진행하고, 투자자와 네트워킹 자리까지 마련되어 있다.

IR 관련 문의는 대전혁신센터(042-385-0533, 광역협력권사업 운영팀)로 하면 된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