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경태 기자] 대전 중구의회가 지난 9일 제229회 임시회를 앞두고 본회의장 및 상임위원회 회의실에 비말차단용 칸막이를 설치했다.

이번 설치는 코로나19 원천 차단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본회의장 및 상임위원회 회의실 등에 설치됐다.

김연수 의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추경예산 편성 등 의정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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