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태풍 ‘하이선’이 물러간 8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근장동 들녘에서 한 농민이 태풍에 쓰러진 벼를 세우고 있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오진영 기자
oh7799@naver.com
[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태풍 ‘하이선’이 물러간 8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근장동 들녘에서 한 농민이 태풍에 쓰러진 벼를 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