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중고차 딜러 강서구 임카닷컴 운영 중인 임재성, 차량 사고 팔 때 엔진 미션부터 작은 부품까지 꼼꼼히 점검
서민갑부 중고차 딜러 강서구 임카닷컴 운영 중인 임재성, 차량 사고 팔 때 엔진 미션부터 작은 부품까지 꼼꼼히 점검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20.09.0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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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영상캡쳐
사진 : 영상캡쳐

 

[충청매일=디지털뉴스팀 기자] 지난 주 화요일 채널에이 서민갑부에서 중고차 딜러 임카닷컴의 임재성 씨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서민갑부 방송이 나가자 많은 사람들은 중고차 딜러 임재성 씨가 어떻게 해서 성공을 거뒀는지 궁금함을 내비치고 있는 모양새다. 이에 그가 남다른 성공을 거둔 비법을 공개한다.

신차보다 가성비가 좋아 많은 이들이 찾는 중고차. 서민갑부 중고차 딜러 임재성 씨는 딜러 일을 시작하고 한 달에 40대 이상 판매할 정도로 이름을 날리며 입지를 넓혀갔다. 하지만 고가의 차량을 터무니없이 낮은 가격에 올려놓고 고객들을 유인, 갖가지 이유를 들어 다른 차량의 구매를 유도하며 신차보다 비싼 가격으로 중고차를 팔아넘기는 ‘허위매물’ 이 생기며 그의 실적도 위협이 됐다. 

이에 중고차 시장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허위매물’과의 전쟁을 선포, 2012년부터 자신이 운영하는 온라인 카페에 피해 실태를 알리고 사건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지금까지 도움을 준 피해자만도 600여 명이다. 돌려받은 금액이 30억 원에 달할 정도라는데. 대가를 받지 않는 수고스러운 일임에도 중고차 시장의 인식을 바꾸기 위한 그의 노력은 사람들의 인정을 받기에 충분했다.

중고차 판매로 승승장구 하고 있는 서민갑부 중고차 딜러 임재성 씨가 손님을 부르는 또 하나의 비결은 고등학교 시절 취득한 자동차 정비기능사 자격증이다. 이를 활용해 차량을 사고 팔 때 엔진, 미션부터 작은 부품까지 꼼꼼히 점검한다. 그뿐만 아니라 공업사로 차를 이동! 리프트로 올려 손님에게 하부를 직접 보여주며 세세하게 설명하는 일도 빼놓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만족도는 200%이다. 

또 장마철 이후 통상 두세 달 사이 침수차가 상품화를 거쳐 나온다는 소문이 퍼지며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 앞 유리와 천장 사이 틈새에 손가락을 넣어 흙이 묻어나는지, 가속 페달 뒤쪽의 전선에 부식 흔적이 있는지를 확인하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매매 계약서 특약 사항에 추가로 위약벌 조항을 넣어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설명해 주고 있다. ‘내가 탈 수 없는 차는 판매하지 말자’라는 신념이 그를 부자로 만들어 준 비밀이다.

채널에이를 통해 소개된 서민갑부 중고차 딜러 임재성 씨가 운영하는 업체는 임카닷컴으로 주소는 서울 강서구 등촌동 15-1 등촌자동차매매단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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