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태풍 ‘하이선’이 북상한 7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우암어린이회관 앞에서 상당구청 관계자들이 태풍 ‘하이선’으로 인해 쓰러진 나무를 정리하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