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갑용 기자] 영동 심천초등학교(교장 강창석)는 지난 10일부터 5일간 여름방학 아카데미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소프트웨어교실’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소프트웨어교실에는 언플러그드 활동으로 로봇을 활용해 미로 탈출하기와 충북 문화재 여행하기, 프로그래밍 원리와 노래 연주하기, 행성 피하기, 토끼와 거북이 경주 등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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