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추두호 기자] 증평 37사단 110연대 2대대 장병 30명은 지난 11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괴산군 불정면 외령리 복숭아 농가를 방문해 수해복구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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