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 음성군과 자매결연한 서울 강동구청의 김길영 대외협력팀장과 김용환 총무과장이 음성군청을 방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군내 주민들을 위해 체온계 20개, 탁자 10개, 생수 1천개, 컵라면 480개 등 수해 구호물품을 신형근 부군수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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