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황의택 기자] 옥천군 지역사회가 침수 피해 현장의 복구 지원에 한마음으로 나서고 있다. 11일 군에 따르면 오는 14일까지 옥천군청과 사업소 직원 200명이 동이면 수해지역에 투입돼 복구작업을 벌인다. 옥천군적십자봉사회와 농협 옥천군지부, 지역농협 전국사무금융서비스 노조원도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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