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교사 출연 유튜브 영상 보며 학습

세종 도담초등학교 ‘온라인 영어캠프’ 유튜브 영상.
세종 도담초등학교 ‘온라인 영어캠프’ 유튜브 영상.

 

[충청매일 김오준 기자] 세종시 도담초등학교(교장 김태환) 학생들은 여름방학 기간 중 원어민 선생님들이 출연하는 유튜브 영상을 보고 학습지를 풀며 영어에 대한 흥미를 더해간다.

도담초는 3~6학년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도담초 홈페이지 영어캠프 게시판을 통해 원어민 선생님이 직접 출연하는 동영상과 학습지를 제공하는 ‘온라인 영어캠프’를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방학기간을 이용해 면대면 수업이 아닌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실생활과 관련된 소재를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증진시키고 영어 몰입 교육을 통해 영어 실력 향상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캠프는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져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수준에 맞는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학교, 스포츠, 음식, 예술, 영화를 주제로 원어민 교사들이 직접 출연하는 영상을 만들어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유도했다.

6학년 유하엘 학생은 “매일 매일 새로운 주제로 원어민 선생님들이 나오는 영상으로 공부를 하니 놀이를 하는 기분으로 영어공부를 했다”며 “앞으로도 계속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태환 교장은 “이번 온라인 영어 캠프로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도담초는 학생들의 실생활 영어 능력이 향상되고 학생들간의 영어 격차가 해소 되도록 재미있게 공부 할 수 있는 영어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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