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부소산 숲속광장서 백제의 계백을 만나다
부여 부소산 숲속광장서 백제의 계백을 만나다
  • 전재국 기자
  • 승인 2020.08.1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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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사비마당 상설공연

[충청매일 전재국 기자] 충남 부여군이 부소산 숲속광장에서 사비마당 상설공연 ‘백제의 계백을 만나다’ 공연을 운영한다.

공연은 8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와 낮 12시30분 두 차례 진행되며, 우천으로 취소되는 공연은 백제문화제 기간에 공연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계백과 황산벌 전투에 대한 이야기를 무겁고 어렵지 않게 풀어 낸 퓨전공연으로서, 간결하고 코믹하지만 역사적 사건에 바탕을 두고 한 권의 동화책을 읽듯 편하게 볼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으로 백제 병사들의 훈련과 전투 등은 무술 퍼포먼스로 표현했으며, 연기자들의 코로나 19와 관련된 즉흥 연기는 또 다른 볼거리이기도 하다.

또한, 군은 코로나19 감염병 차단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비치, 띄워 관람하기 등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도록 하면서 관람을 유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감염위험이 상존하는 일상에 지쳐있는 군민들과 방문객들에게 힐링과 치유의 숲 부소산에서 잠시나마 코로나19를 잊을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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