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심영문 기자] 진천소방서(서장 송정호)는 10일 코로나19 사태로 훈련이 중단된 광혜원면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아 건물 22개 동의 안전 점검과 취약부분에 대한 점검을 벌였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심영문 기자
simym68@ccdn.co.kr
[충청매일 심영문 기자] 진천소방서(서장 송정호)는 10일 코로나19 사태로 훈련이 중단된 광혜원면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아 건물 22개 동의 안전 점검과 취약부분에 대한 점검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