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심영문 기자] 진천소방서(서장 송정호)는 10일 코로나19 사태로 훈련이 중단된 광혜원면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아 건물 22개 동의 안전 점검과 취약부분에 대한 점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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