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9일 충북 진천군 문백면 농다리가 백곡저수지 수문 개방으로 물에 잠겨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