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조태현 기자] 단양 다누리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동화 ‘엘비스 의상실의 수상한 손님들’ 원화 전시회를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다누리도서관 1층 북카페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최향랑 작가의 원화 17점이 전시된다. 다누리도서관은 매월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유익한 다양한 원화를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