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5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오이 비닐하우스에서 관계자가 폭우로 인해 침수된 하우스를 복구하고 있다. 이 오이 비닐하우스는 지난 3일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병천천이 범람해 비닐하우스 12동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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