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충북 청주시에서 우즈베키스탄인 6명이 집단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5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 이슬람 종교행사에 참석한 외국인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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