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충북단재교육연수원(원장 이유수)은 ‘코로나 시대를 건너는 다섯 개의 징검다리’를 주제로 온라인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온라인 범죄, 미디어, 평화, 영화 등 각 분야별 권위자를 찾아 코로나 시대를 통찰하고 교육적 해법을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5일 범죄심리학의 권위자 이수정 교수가, 다음달 9일에는 미디어 비평의 지평을 넓히는 정준희 교수, 다음달 16일에는 새로운 사회모델을 제시하는 김누리 교수, 다음달 24일 영화로 나은 세상을 꿈꾸는 평론가 강유정 교수가 특강을 진행한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