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4일 충북 충주시 목계교 인근에서 119구조대가 실종된 소방대원을 찾기 위해 수색을 하고 있다.(위) 충북 음성군 삼성중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임시주거시설에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생활하고 있다.(가운데) 충북 충주시 엄정면 추평리 들녘에 폭우로 인해 떠내려 온 부유물로 가득 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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