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상수도 시설물 긴급 점검
부여군, 상수도 시설물 긴급 점검
  • 전재국 기자
  • 승인 2020.08.0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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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부여군수가 석성 정수장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가 석성 정수장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충청매일 전재국 기자] 부여군은 최근 인천 수돗물에서 잇따라 모기 유충이 발견됨에 따라 지난달 31일까지 관내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군에서 자체점검반을 구성해 부여군 관내 상수도 시설인 배수지 6개소, 흡수정 가압장 4개소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예방적 관리차원에서 시설물의 오염여부, 청소상태, 소독시설 등을 점검했다.

또 부여군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한국수자원공사 충남중부권지사 석성 정수장은 인천지역 유충 발생 원인인 활성탄 여과장치를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이미 지난달 20일과 25일에 환경부와 수자원공사에서 합동으로 정수장을 점검한 결과 사용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달 29일 한국수자원공사 충남중부권지사 석성 정수장을 방문한 박정현 부여군수는 수돗물 정수현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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